여러분 저 너나위님 만났어요♡!!!!!!!!
임장메이트 케빈황님과 단임을 하는 중이던 오늘
언덕을 굽이굽이 지나가는 길에 무심코 건너편을 봤거든요?!
응?? 너나위님..?머지?아리송하는데
너나위님께서 씨익 웃어주시면서 봐주시는거에요 ㅜㅜㅜㅜㅜ
그자리에 헐!!!!!!!어떡해를 외쳤습니다ㅋㅋㅋㅋ
오늘 월부사람들 많이 봤는데 다들 핸드폰 하느라 자길 못알아봤다면서 ㅎㅎㅎㅎ
악수에 사진요청까지 들어주신 너나위님♡
실제로 뵈니 키크시구 핸섬 그자체 ♡♡
내마반 강의를 수강중이라 어제 너나위님의 3강을 듣고 잠들었는데
이거 꿈아니고 현실 맞죠오오오!!!!
투자생활을 시작하며 이전과 다른 저의 삶이 뿌듯하면서도
사람인지라 힘들고,,남들처럼 놀고 싶다고 느낄때마다
너나위님을 포함해 멘토님들 말씀에 자극받고 달려가고 있어요 히히
아직까지도 현장을 발로 뛰며
꾸준히 임장다니시는 너나위님 모습에
지독한 자극러 레몬이 정신 바짝 들었습니다아!!!!!
남들과 다른길을 향해가는 우리 동료들에게
이 기운을 전하며 ♡
모두 파이팅해보아요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