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묵묵히 성장하는
아인파파파 입니다 :-)
22년 4월 내집마련기초반을 시작으로
정규강의를 꾸준하게 들어오면서
1년 9개월만에 내집마련 기초반을
다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번에 운영진이라는
과분한 기회를 받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소감과 복기를 해보려합니다.
제 글을 읽으며 조장/운영진에 망설이시는
분들이 조금 더 용기를 내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회로 운영진이 되었지만,
다른 동료들의 경력과 아우라를 보면서
우수한 동료들을 만났다는 기쁨도 잠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먼저 저를 둘러쌉니다.
젊은 우리 튜터님께서 사전 OT 중
정말 힘나는 말들을 해주셨어요.

"한달 지나면 같은 동료다"
"반장은 먼가 대단한 인사이트를 주어야 하는 사람이 아니다"
반장에 대한 제 생각 또한 많이 바뀌게 되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저도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니
첫 조장을 하며 비슷한 고민을 하시고 계시는 분들께
비슷한 말씀을 드리며 용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2주차 조장모임에서
"초보도 왕초보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게 있더라고요?"
하며 말씀해주신 한 조장님의 말씀이
계속해서 머릿속에 남습니다.

'나눈다' 라는 거창한 표현을 빌리긴 힘들지만
제가 아는 것들을 공유하고
모르는 것들은
튜터님과 반장님들의 인사이트를
레버리지하며
조장님들/조원님들의 질문과
놀이터 질의응답,
그리고 반원들의 어려움에
진심으로 대하고자 했습니다.
(항상 제한시간을 오버하는 저 때문에
고생 많으셨던 67~77조 조장님들 고생하셨어요.)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조장님들께서
많이 가르쳐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보람차고 기쁘기도 했지만
나중에 글을 쓰며 돌이켜보니
정말 성장하는 건 제 자신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알고 실천하고 있는 부분은 더 단단하게,
알고 있지만 행하지 않는 부분은 반성을,
모르는 부분은 새롭게 깨닫게 되면서
제 스스로
폭풍성장하는 한 달을 보냈습니다.
매달 강의 운영을 도와주시는
샤샤와함께 튜터님 / 피치 매니저님
그리고 42기의 담당 젊은우리 튜터님,
13분의 반장님들과 11분의 조장님들과 함께하며
밀도있는 한 달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월 초 독감으로 고생할 때도
튜터님/반장님들이 저의 공백을 메워주시며
무사히 2주차 부터 복귀할 수 있었고
회사일이나 체력적/정신적으로 힘들때도
반장님들/조장님들께 에너지를 얻으며
함께하는 동료들께
정말 감사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으며
반장/조장님들과 다음달에
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또 다음달에는 어떤 '좋은'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젊은우리 튜터님, 그리고 13분의 반장님들
덕분에 '진심'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고 반성하는 한달입니다.
항상 즐겁게 나눠주시며
실수를 보듬어주셔서 (마법의 괜찮아요~~)
별 탈 없이 한 달 마무리 한 것 같아요.
진심으로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67~77조 조장님들,
이번 달에 처음 뵈었지만,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분들이기에
우리 다음 달에도 꼭꼭 뵈었으면 좋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꼭 읽어야할 월부 BEST 글>
강남역 20분컷 6억원대 역세권 아파트가 있다고? (심지어 2호선?)
https://link.weolbu.com/3S2fp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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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댓글
파파님~ 따뜻함과 진실함으로 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에 몸도 안좋으셨는데 조장님들 진심으로 끝까지 챙겨주시는 모습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제가 피곤함에 힘들어하는 모습 많이 보여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ㅠㅠ 우리 내마중에서 또 만나요!!!!!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ㅏ팍님~!!! 정말 따뜻한 파파팍님 곁에서 많이많이 배웠습니다. 항상 먼저 연락주시고 챙겨주시고 제 근육까지 챙겨주셔서 ㅎㅎㅎㅎ 늘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파파파팍님 반으로 들어가고싶어요.........! 오래오래 월부에서 함께해요~!!!
반장님 덕분에 3주동안 잘 보낸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프신대도 많이 도와주시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면서 월부 유니버스에서 또 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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