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차 조모임을 통해서 서로 임장했던 다른 지역의 내용을 들을 수 있고 다른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부족한 조장이었지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만난 인연이 마지막이 아닌 서로 앞으로 더 성장하여 나눔을 할 수 있는 끈끈한 관계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그동안 감사했고 고생많으셨습니다.
41기 110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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