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 19기 우리는 레잉즈, 실력ㅇ1 9뤠잇하조 블랙하트] 1/26-28 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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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 약속 잡아주신 부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지나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조원 한분 한분 신경 써주시는 레잉 튜터님 감사합니다.

서로 응원할 수 있는 짝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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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들이랑 즐거운 저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무궁화호 겨우 마지막 남은 표 끊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매물 보여주시고 안내해주신 부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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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숙면취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즐겁게 식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열정적인 레잉즈들과 열심히 임보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