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 4년 동안 딸아이 돌보시느라 고생하신 장인어른 장모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송별 식사로 사주신 저녁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목표/실적
시간가계부
댓글
둘파님 이번 주말도 넘 고생하셨어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시간도 화이팅입니다~♥ 세상에는 딱히 좋거나 나쁜 것이 없다. 우리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 셰익스피어 -
월부Editor
24.12.18
47,376
152
24.12.21
32,788
81
월동여지도
295,524
45
월부튜브
24.12.06
24,467
84
집구해줘월부
24.12.05
13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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