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내집 마련을 위한 마음을 내어주는 조원님들 모습에 자극이 많이 됩니다.
무엇을 하던 처음 느껴졌던 감동이나 절실함이 시간이 흐를수록 옅어지는 것이 느껴질때마다
조원님들 이야기 들으며 다시금 의지를 내어봅니다.
3주동안 끙끙거리며 과제를 할때도 조원님들 이야기에 힘이 나고 용기가 나서 실천해보게된 것 같아서
너무 유익하고 행복한 경험이였습니다.
같은 동네 거주하는 것만으로 든든했던 108조 조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집마련하는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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