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2기 69조 우유맘마]

아직, 단지분석이 안되어서 답답한 마음에 강의가 먼저 열려서 들었는데 정말 빨려 들어가듯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명언 대잔치처럼 귀에 꽂히는 말들이 있습니다.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아는데로 하는 사람은 없다.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사람만 있다.

제일 큰 착각, 좋은 거는 오를 거라는 생각. 아니다. 싼게 오르는 거다.


모든 지역의 아파트를 꿰뚫고 있는 너나위님.

과연 정말 프로 입니다. 저 정도의 경지에 오를 정도로 해야 저 정도의 돈을 벌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시간 이었습니다. 확실히 수도권은 전혀 알 지 못하니까 지역을 말해도 알아들을 수 없는 현실이 답답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절대적 저평가 시기에,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아파트를 찾기 위해 노력!

1~4번의 경우 중 나는 몇번이고, 어떻게 투자를 진행해야겠다는 로드맵이 그려지는 시간 이었던 거 같습니다.


끝으로,

단지분석에서 약간 헤매고 있는데, 머릿속이 약간 뒤죽박죽이여서 다시한번 강의를 들으며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BM은

절대적 저평가 시기를 알기 위해 PIR를 3개월마다 체크해본다.

지금 마음이 급한데,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수도권으로 향할지 지방에서 시작할지 1~4번중 나의 길을 잘 판단해본다.

앞마당이 투자를 잘할수 있는 길이니 꾸준히 늘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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