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에 관심도 없었던 제가 오늘도 임장을 다녀왔어요. 늦은 이때 시작했지만 나를 칭찬하며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욕심없이 늘 초심에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나위님 울컥, 저도 오늘을 기억하며 울컥하는 날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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