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주차 강의 후기[실준 52기 손품발품 8아 제대로 1등 뽑조 달궁이]

안녕하세요

현명한 부동산 투자자 달궁이 입니다.

너나위님께서 해주신

실준반 마지막 주차 강의

세번째 듣는 실준반인데

이렇게 다르게 들릴 수 있나 싶었습니다

'왜 전에는 알면서 행동하지 않았을까?'

'왜 다르게 들리는 걸까?'

반성을 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방향성을 정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이제야

정확하게 안 것 같아 기뻤습니다

4주차 강의 후기

시작합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저는 요즘

지금까지 만들어온

지방 앞마당 에서

1호기 할 꺼 없다면서

답답해하고..

조급해하고..

물론 열심히 뒤지며 돌아다니는 열정은

후회하지 않지만

그러기 전에

이것 부터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 상황과

지금 시장 상황을 아는 것

8가지 단계에서

나는 '안다'의 단계에 있고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

'내가 아는대로 안하는것이 있나?'

생각해봤습니다.

그래서

다른 거 말고

이것 부터 고치기로 했습니다

시세트레킹, 많은 전임

'안다'에서 '반복한다'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란]

제가 항상 인사말로 붙이는

'현명한 부동산 투자자'

근데 정말

'현명한 부동산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실제로 그렇게 되는데

생각하는 프로세스를 너나위님께서 소개해 주셨습니다.

'현명한 투자자로 투자를 잘하는 사람을 ABCDE를 가지고 있구나'

'나는 그 중에 DE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구나'

'나머지는 어떻게 채울까?'

'이렇게 해서 채워야겠다'

언뜻 듣기에는

'당연한말 아니야?'

''성공의 시작은 모방'이라는 말 몰라?'

하며 치부해 버릴 수 있는 생각법이지만

이번 강의만큼은

저 생각대로 교안을 바라봐보니

비로소 내가

정확히 모르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그러면

나는 어떤 방향을 가지고 해야하는지

그러면

지금 당장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등등이

뚜렷하고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부터 깨달은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할 일을 꼭 해나가겠습니다

화이팅~!

[가장 중요한 것은 '버티는 것']

너나위님께서 알려주신

가치성장 투자의 길

소액 투자의 길

어떤 길을 택하든

결국은 만날 수 있고

해낼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셨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버티는 것'

이라고 말해주셨습니다.

2~5년 후에 현타가 온다면

그 때

'너나위님도 이런 시기가 올꺼라고 얘기해주셨으니까 잘 버텨봐야 겠다'

라고 생각하라고

그런 현타를 느낄까봐

두려움도 조금은 있지만

저는

그걸 진심으로 무서워했다면

여기까지 안 왔을 겁니다

오히려 그 날이 오도록

지금 오늘 해야할 일을

해야함을 느낍니다

그 때 꼭 저 말을 되새김하는

투자자가 되어 있겠습니다

4주간

실준반 강의를

마치고 드는 생각은

정말 단순하고 쉬워보이는

이 '기본'

이 기본을 지키는게 얼마나 중요하고

망각하기 쉬운가를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1호기에 정신이 팔리고

제 열정에 저 스스로가 묻혀서

방향을 잃고 헤맬 수 있었던

제 자신에게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시간 내어 강의 해주신

자음과모음님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

코크드림님

너나위님

정말 무한히 감사합니다♥♥

BM할것

1. 시세트레킹
2. 내가 지금 어떤 시장에 있는지 내 손으로 직접 구해서 확인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