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강의 간지나는 조장후기 [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135조 통영바다 ]

안녕하세요 통영바다입니다.

첫 수강에 첫 조장 어떻게 할 생각을 했을까?

저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저는 가만히 두면 가만히 있고 어떠한 환경에 던져버리면 금방 적응해 나가기 때문에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자체를 좋아했고 가장 중요 하는 것은 저는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목표가 같은 동료를 만나다

조장이 처음이다 보니 아는 것도 없는데 조장을 어떻게 잘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다른 조장님들이랑 반장님이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꼭 뭔가를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보다는 러닝메이트처럼 옆에서 같이 뛰어주는 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궁금하게 있으면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잘하고 있을 때는 진심 어린 응원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 덕분에 제가 지금까지 성장해 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도움으로 조장의 역할을 잘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조원분들도 저를 믿고 잘 따라와 주셨고 다른 강의를 먼저 듣고오신분 , 부동산을 벌써 보고오신분 , 직접 투자를 하신분 , 아이들을 돌보면서 공부를 하시는분 , 부족한 걸 알고 공부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분 등 다양한 분들이 모여서 다양한 경험들을 듣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조모임의 매력인 거 같습니다.

이게 바로 통영바다

제가 조장을 하면서 제가 남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즐거워하는지는 몰랐습니다. 저의 조원분들 중에는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 어색해 하시는 분이 있었고 개인의 본업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자료들을 보기 좋게 만들어서 조원분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즐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조원분들이 좋게 봐주시고 저 또한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했던 거 같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조원분들이랑 어색했지만 만나면 금방 친해질 자신이 있었고 혜택이라 말하면 혜택이겠지만 조원분들에게 말을 먼저 건네기가 쉬웠습니다. 제가 조원이었으면 모든 분에게 말 걸기가 쉽지 않았을 거 같습니다. 저는 계속 조장을 하려고 노력할 것이며 성장해서 더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달려나갈 것입니다.

빵빵님

우니2님

우니쓰님

유캔두콩나물님

메론솜솜님

화사님

화랑맘님

예지런이님

파자마님

많이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미니드리밍 반장님

으니으닝 조장님

아름드리열정 조장님

빙바나나 조장님

피디존 조장님

온유리 조장님

한나조장님

루나하이 조장님

양선수님 조장님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에는 제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다들 원하는 목표를 위해 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