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코칭을 듣고 나와 비슷한 상황의 사연이 은근 나왔다.
그 중에 제일 공감갔던 부분은 내가 가고싶은 동네를 이미 정해두고 답정너처럼 생각했다는 것 ..!
너무나 살고싶은 동네지만 최선의 선택을 위해 희망 단지를 더 정리해보고,
안가봐서 모르는 지역도 임장을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
한부님 진짜 생각보다 제 스스로가 엄청 갇혀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같은 돈으로도 넓게 보면 더 좋은 곳들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들을 저도 월부에 와서 배웠네요! 한부님도 목표 이루실 때까지 아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