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묵혀놨던 업무를 쳐냄에 감사합니다.
-사실 하기 싫어서 묵혀두고 있었던 일인데, 혼나지 않고, 오히려 이해받고 잘 넘어가서 감사합니다. (속으로는 어떤 생각할지는 몰라도! )
-먹어보고 싶었던 스벅케이크를 기프티콘으로 무료로 먹을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식단을 계획한대로 함에 감사합니다.
-빵을 얻을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으로 사용!)
-지출하고 싶고, 옛날에 종종 그랬듯이 바나 캌테일 또는 맥주집에서 술을 마시고 싶었던 마음을 꾹 참고 계획한대로 무지출 성공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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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쓰초코 : 무지출을 실천하셨군요…! 짝짝짝 고생하셨어요! 일하랴 투자공부하랴 바쁘시죠 ㅠ 우리 근처 사니 함께 임장이나 공부해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