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마감임박]1월 돈버는 독서모임 - 김미경의 딥마인드
독서멘토, 독서리더
"대부분의 사람들은 커다란 성공은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고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찌할 바 모르고 서두르다 보면 우리가 너무 많은 일을 시도하면서 너무 적게 성취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할 일 목록을 하나식 지우는 데 오랜 시간을 보내고 쓰레기 통을 꽉 채우고 책상은 깨끗이 비운 상태로 하루를 마감하는것은 우쭐해할 일이 아니다.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야 한다."
"평균 직장인들은 11분마다 한 번씩 타인의 방해를 받고, 하루 일과 중 3분의 1을 집중력을 되찾는데 사용한다고 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마감기한 내에 해야 할 모든 일을 끝낼 수 있다고 믿는다. 이는 망상에 불과하다."
"작업 전환에는 대가가 따른다. 그런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말이다."
"생각보다 월씬 적은 자기통제력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은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의지력의 수명은 정해져 있다. 하지만 조금 한가한 시간이 오면 다시 충전할 수도 있다. 한계가 있지만 다시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원인 셈이다.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처리해야 한다."
"중요하지 않은 어떤 일들을 미완성인 채로 남기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얻기위해 반드시 치러야 할 대가와 같다. 하지만 모든 것을 미완의 상태로 남겨 두어선 안 된다. 이때 바로 중심잡기가 필요하다."
"직업적 양동이의 무게를 맞춰라 : 업무에는 완전히 익여햐 하는 기술이나 지식이 필요하다. 당신의 업무 생활은 크게 두 부분, 가장 중요한 일과 그 외의 일로 나누어질 것이다. 가장 중요한 업무에는 극단적일 정도로 시간을 투자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큰 부담을 갖지 마라. 직업적으로 성공하려면 그렇게 해야 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답인데 왜 질문에 집중해야 하는가? 이유는 간단하자. 답은 질문에서 나오고, 답의 질은 질문의 질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 질문을 하면 잘못된 답을 얻고, 올바른 질문을 하면 올바른 답을 얻는다. 쵀대한 효과적인 질문을 던져라"
"작은 초점 질문 : 지금 당장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 그리고 하루 일과 내내 이 질문을 사용하라."
"아침에 잠에서 깨어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때도 그 질문을 던진다. 모든 일들을 쉬워지게 하거나 필요 없게 만들 그 단 하나의 일이 무엇인가? 그 질문에 답을 찾고나면, 여러 도미노 조각이 제대로 줄 지어 서있음을 확인할 때까지 계속해서 같은 질문을 던진다."
"자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을 완수할 때까지 일을 중단하지 않는다. 관건은 하루 중 최대한 이른 시간 중에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따로 확보애 놓는 것이다."
"시간 확보하기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내려면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것을 나는 '도전에서 목적의식으로의 이동' 이라고 부른다."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에 올랐다고 생각되면 즉각 배움의 스위치를 꺼버린다. 그때부터는 발전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노력 없이 그래도 항로만 유지하면서 성취의 가장 흔한 한계, 즉 OK고원을 만나 거기에 안주하고 마는 것이다. 고원의 한계를 넘어서고 싶다면 이때 필요한 접근법은 단 하나, 목적의식을 가진 접근법뿐이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것의 절반은 그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
"성공의 열쇠가 무엇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실패의 열쇠는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 드는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생각에만 빠진 그들은 자기 몸을 해지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라 믿지만 그런 도박은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 있다."
"출근하는 경로를 공들여 정한다. 직장에서는 커피를 마시는 곳과 사내 게시판을 피한다. 그런 것들은 일과 이후로 미뤄도 된다. 내가 배운 것을 이렇다. 성공으로 가는 길을 깨끗이 치워 둘 때 비로소 일관되게 성공에 이룰 수 있다."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에 올랐다고 생각되면 즉각 배움의 스위치를 꺼버린다. 그때부터는 발전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노력 없이 그래도 항로만 유지하면서 성취의 가장 흔한 한계, 즉 OK고원을 만나 거기에 안주하고 마는 것이다.
고원의 한계를 넘어서고 싶다면 이때 필요한 접근법은 단 하나, 목적의식을 가진 접근법뿐이다."
"평균 직장인들은 11분마다 한 번씩 타인의 방해를 받고, 하루 일과 중 3분의 1을 집중력을 되찾는데 사용한다고 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마감기한 내에 해야 할 모든 일을 끝낼 수 있다고 믿는다. 이는 망상에 불과하다."
"작업 전환에는 대가가 따른다. 그런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말이다."
댓글
저도 no라고 잘 외치지 못했는데 이제 회사에서 조금 더 거절해야겠습니다..ㅎㅎㅎ 콩콩 조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콩콩조장님~ 저도 NO를 잘 외치지 못하는데ㅠ 너무 공감됩니다!!! 정성스런 후기 감사해요~~ 덕분에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콩콩조장님! 후기 잘봤습니다!! 공감만땅입니다!! 올바른 질문으로 무게중심을 잘 잡아가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