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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젼져닝입니다.
오늘은 밥잘튜터님께서
무려 4시간 동안 라이브코칭을 해주셨는데요!
알아야할 꿀팁 등
정말 많은 내용을 알려주셔서
녹화본이 올라오면 꼭 다시 들어야겠습니다❤️
후기 가보시죠!
너나위님이
4강에서도 말씀하신
그 내용!
밥잘님께서도 이를 관통하는 내용을 전달해주셨는데요.
아무리 좋은 단지가 있어도,
내가 감당하지 못한다면 투자하지 않는다는 원칙!
우리는 감당가능한 것 중,
가치 대비 싼 것
을 사야하기에
계속 앞마당을 만들고 있습니다.
좋은 것을 사고 싶은 욕심,
이건 저가치 아냐?? 라며 확신이 없는 모습.
비싸게 사는 것은 좋은 투자가 아니며,
50%의 확신을 갖고,
50%의 확신은 거인을 통해 채워나가는 것.
지금은 어렵지만,
나중에 밥잘님처럼 가치 대비 싼 물건들을
쏙쏙 뽑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내용은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저는 1기 신도시를 현재 임장하고 있는데요.
비슷한 연식에 똑같이 생긴 모습들....
도대체 이것을 어떻게 구별하라는 걸까? 했었는데,
역시나 단지분석때 난관을 겪고 있습니다.
단지를 기억하고,
가격이 얼마고,
투자금이 얼마라고 했을 때,
미적거리지 않을 수 있다는 튜터님의 말씀.
이와 함께 단지를 기억하는 튜터님의 팁과
선호도를 파악하는 방법까지!
그리고 뼈를 때리는 말씀..!
분+단임 같이 하면 안될까'?🤔 하며
효율적으로 하고 싶었는데요.
밥잘님은
90개 넘는 앞마당에서 22개의 임장보고서를 썼을 때
분, 단임을 같이 했을 때
비로소 기억이 나셨다고 했습니다.
비효율이 효율인 지금 시기,
튜터님과 멘토님일 알려주신 대로 하겠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동료분, 조장님의 임보를 보고
쿵!한 적이 있습니다.
누더기 같은 임보...
부끄럽고,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이라 잘할 수 없는 것은 알지만,
성장하지 못할까봐,
물거품이 될까봐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끝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주춤주춤할 때가 있는데요.
이런 마음이 밀려올 때,
그 감정을
무시하고 할 일을 해나가야 한다
는 밥잘님의 말씀.
우직하게 할 일을 해나간다면,
성공을 할 수 있다는 위로에
저는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살아가려합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밥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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