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너나위님의 진심어린 말에 같이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그리고 진심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어떤 자료보다 마지막에 가르쳐주기 위해 힘들어도 계속 한다는 그 말을 되새기며 힘들고 지치더라도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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