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33조 창혀니야]

긴듯 짧은듯 어느덧 벌써 실준 4주차 강의가 끝이 났다.


강의 내용이야 항상 유익하고 좋았지만 이번 실준 강의 특히 4강은 심장이 뜨거워 지고


아직 고생하지 않았던 나 조차도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4강은 반드시 바로 복기하고


재수강을 통해 200프로를 만들어야겠다. 단순히 동기부여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왜 해야하는지 부터 시작해서 모두가 같은 과정을, 아니 어쩌면 지금의 나는 먼저 앞서 갔던 선배들이


했던 고생이나 시행착오들을 겪지 않고 그 경험을 레버리지 할 수 있으니 저 분들도 했는데 나라고


못할 이유가 있나 싶었다. 또한 각각의 사례를 통해 아 이렇게도 되는구나 하며 새로운 방법들도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 어떤 방법이 효율적인지 어떤 사례가 잘 한 투자인지 확실히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지금 내 단계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 막연하게 강의만 듣던 나에게 강의가 끝나면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고 지방 사람인 나또한 결국엔 끝은 수도권 진입이구나 하며 목표가 생겼다.


다음달 지기가 시작되기 전에 다시 한번 기필코 다시 들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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