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투자금도 적고, 지방에 살고 있는 터라 지방투자 기초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열기초반을 들으면서 제가 사는 지역의 수익률 보고서를 썼었는데,
이런 중소도시에 대한 투자 고민을 하는게 맞나 하고 현타가 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픈강의를 듣고, 중소도시나 광역시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느정도 수익을 가지고 올 수 있는 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비록 30만 이하 인구를 가지고 있는 도시라도
제 적은투자금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기에 소중해졌습니다.
오픈강의를 너무 잘 들어서 이후 정규강의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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