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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의 조모임동안 단 한 번도 불참하지 않으시고, 임장을 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와야만 함에도, 집 앞을 임장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신 이퐁당님 넘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무리 고되고 힘들더라도 그 시간들은 다 보상으로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것 같더라구요.. 꼭 좋은 결실이 이퐁당님께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열정의 4주동안 넘넘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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