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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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오프닝 강의 후기[경매코디 김언니]

저는 경매 공부를 하면서 몇개의 부동산을 낙찰 받았습니다.

그런데 부동산을 낙찰받았다고 다 돈을 버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주변에 지인들을 봐도 낙찰은 받았으나 '답 사이로 막가...'

받고나면 '아~못난이들 이었구나!' 비로소 정신이 차려지고, 깨닫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저 또한 못난이가 하나 있구요.


그래서 아파트에 대해 좀 더 체계적이고 깊이있는 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어쨌든 시장참여자로 있다보니 새벽보기님 말씀처럼 지금은 우량물건을 사야하는 시기라는 걸

감으로 느끼게 됩니다.

가능하면 현재의 투자금으로 가장 좋은 것을 사는 기술(?), 원리를 배우고 싶습니다.

경매든 일반매매든 우량 물건에 시간투자라는 레버리지가 더해지면 결국은 승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오프닝 강의를 통해 잘 준비하고, 시작해야겠다는 확신이 더욱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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