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67조 별라규]

  • 24.02.02

이제 첫 앞마당을 만든 나는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강의를 수강 할 때는 아....! 하다가도 실전을 나가보면 어....? 하고 있다.

쉽지않은 것 같다. 어렵다. 잘하고 싶다.

꼭 다시 강의들을 복습하고 단 1%라도 내가 성장하도록 마음을 다시 잡아야겠다.

1호 앞마당이 아니라 0호 앞마당이라 칭해야 할 것 같다.

맛보기였다고나 해야 할까...?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아서

언젠가 시간을 내어 다시 한번 가서 다시 한번 둘러보고 다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시간 참 잘 간다.

벌써 1월이 끝났고 2024년 큰 포부를 갖고 시작했던 나의 다짐은 지금 뒤죽박죽 뭐가 뭔지 잉??엥??웅??앙??

시작을 할 때의 포부는 70% 성장은 할 것이다라는 자신만만함이였지만 지금은 1%라도 성장했다면 만족할 것만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달 내가 성장한 것을 차근히 다시한번 복기해보자면


첫째, 운동은 단 하루빼고 매일 목표한 바를 꼭 지켰다.

둘째, 독서를 세권째 하고있다.(내 생각보다 느리지만...)

셋째, 주말에 더디고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고있다.


성장은 서서히가 아니라 계단처럼 어느 순간 "얏호!"하고 한계단 올라가있는 나를 발견하겠지.


2월달 목표를 정리하자면

첫째, 운동

둘째, 독서(좀더부지런히)

셋째, 임장

넷째, 임보 작성법 업그레이드하기


한개 추가되었다 임보 작성법 업그레이드!!!!

욕심은 많지만 아직은 욕심보다 차근히 나아가야하는 단계인 것 같다.

(욕심같아서는 2월 목표 백만가지는 만들 수 있지만...)


나의 속도로, 나의 능력치로, 나의 재능만큼

하지만 노력을 위한 노력은 좀 더 해야겠다.(이 말은 나만 이해할 것 같다.)


2월도 화이팅!! 으라챠챠챠챠챠챠챠챠챠챠챠챠챠!!!!!!!


이렇게 글로 다시 한번 정리하니 좋네~^^


아,! 별라규는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닉네임이지만

요즘따라 느끼는데 다른 사람들은 쟤는 워낙 성격이 별라서(?) 닉네임도 저런 것 같다...라고

느낄 수도(???)

이렇든 저렇든 잘 지은것 같다!!!


댓글


리윰
24. 02. 02. 15:21

오늘도 행복하고 알찬 하루 보내세요 !!💚❤ 금요팅입니다 !!!

부자헤일
24. 02. 05. 09:36

별라서(?) 별라규라니요ㅋㅋㅋ 귀여운 라규님♡ 글에서도 매력이 퐁퐁 묻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