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1기 71조 복분자딸기]

너나위님께서 마지막에 이야기 해주셨던 것이 강하게 기억에 남았다.

눈물을 글썽이시면서 우리를 위해서 임장한다고 하신것이 감동적이었다.

진심이 느껴졌다. 그리고 팟캐스트 들을때도 느꼈던 것인데

너나위님과 비슷하게 나도 외골수이고, 감정이 많다.

그런데 너나위님께서 마음도 약하고, 그런데도 해냈다고 우리도 할 수 있다고 하시는데 마음이 찡했다.

너무 너무 감동적이었다.

나도 부족한 나의 부분이 있어도 해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심으로 가르쳐주신 너나위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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