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택자이지만 하급지로 19년에 공부를 했다면 지금과 같은 결과가 아닐텐데 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공부 시작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많은 발걸음을 뗀것 같아 뿌듯합니다
부양할 부모님과 아직 공부중인 두 아들을 생각하면 이대로 살다가는 희망이 안보여서요 남은 강의 열공해서 자산을 불려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앞으로6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보라매자이더포레스트 방문
[내마중 4기 121조]내집 마련 단지 리스트
선택이 어렵네요
월부Editor
25.08.17
19,680
56
너나위
25.08.14
16,502
303
내집마련월부기
25.08.21
21,462
26
월동여지도
13,702
17
25.08.29
85,868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