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 강의는 항상 똑부러지셔서... 저의 롤모델입니다.

분위기 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까지 현장투자가가 되기 단계들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셨습니다.

신랑이 부동산 공부하는것 자체를 엄청 싫어해서 신랑없는 날짜에 몰래 수업 듣고 있어서

사실 조모임에는 한번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월부의 다양한 수업을 등록하고 재수강도 하면서, 임장부터, 월부에서 동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을 못하고 있으니 나는 뭐하고 있나, 이것이 맞나 싶기도 하고 지치기도 합니다.

자모님 수업들으면서 '할수 있다고 마음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깊이 새귀어

임장보고서 꼭 한 번 완성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댓글


마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