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저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많은 흥미를 느꼈고, 많은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내 가족들을 위해, 월부를 통해 자산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자본주의에서 도태된 소시민이 아니라, 성공한 자본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것을 위한 첫걸음이 바로 월부 수강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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