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사랑하는 아내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같이 놀아주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아빠와 같이 놀이 하는 게 즐겁다는 우리 아들 너무 사랑스럽다
후배의 결혼식에서 오랜만에 만난 후배의 어머님 예전의 일을 기억해 주시고 감사하다는 말씀에 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목표실적]
[시금부]
댓글
예식 다녀오셨네요~^^ 소스윗남 과제는 다하셨나요??
오늘도 따뜻한 감사일기 입니당 과제 화이팅!
너나위
24.11.21
25,131
227
월동여지도
24.11.06
41,959
43
24.11.20
14,613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2,151
74
24.07.17
144,579
19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