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0기 23조 써나킴

너나위님의 강의는 뭐랄까..

진심 대 진심~

너나위님의 절실했던 시절..그리고 지금은 진심인 지금..

월부인들이라면..1일차든 2년차든..

누구나 느꼈을거 같습니다.

할 수 있는데..모두다 할 수 있는데..

왜 안하지? 왜 한발 더 내딪지 않지?

하면 되는데..

제발..셀프 포기..이것만 하지 말아라..

그리고 절실함과 열정을 쏟아 부어보자.

성공하는 사람이 정해져있는거 아닌데..

절실함 열정..가지고..같이 한번 가보자..

아니 이미 난 가봤는데..너히도 분명 갈 수 있는 길이다.

옆에 있어줄게..

한번 해보자!

나같이 한번 해보고..이뤄내 보자.

제발...

이런 진심이 느껴지니..

또 한번 게으름을 반성해보고.

다시 일어나서..스벅(선물받은거있어서..)로 달려왔습니다.

모든걸 뒤로 하고..(청소등등..ㅎㅎ)

일어나서 카페에 앉으니..다시 헤이해진 마음이 스윽 사라지네요.

두고 보세요~

저도 곧 성투자가 되어, 주위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있을겁니다.

너나위님..처럼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