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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 BM0. 아파트 아는 개수 늘리자. 열심히 다니자 그게 전부다. 너나위님 진짜 열심히 다녔다. 막차타가면서. 요즘 그런 생각 든다. 나 이거 옛날에 어떻게 이렇게 했지. 잘 못해도 된다. 임보 하나씩 찍어내라.
💡 BM1. 임장 다닐 때 길 손품으로 미리 외워서 준비해서 가서 핸드폰 최대한 꺼내지 말아라. 다녀와서 어느 동네나 단지를 생각할 때 머릿속에 남겨야 한다. -> 이 부분은 이번 단지 임장에서 적용해보니 훨씬 단지가 머릿속에 잘 기억에 남아서 신기했다 :)
💡 BM2. 싸게 사서 팔지 않고 계속 가져갈 물건과 비싸게 팔아야 하는 물건을 비교하는 기준은 수도권과 비 수도권이 아니다. 상대적으로 수도권을 가져가면 좋고 지방은 비싸게 파는 것이 좋긴 하지만, 결국 ‘사람들이 30년 이상의 대출을 일으켜서 빚을 갚는 생활을 해서라도 이 집을 사고 싶어하는가?’가 팔아야 할 물건과 보유해야 할 물건의 차이이다. -> 이 부분도 단지임장 하면서 그럴만한 단지인가 아닌가로 판단하니 조금 투자 여부가 쉽게 결정이 났다. 앞으로 단지임장의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가져갈 생각이다.
💡 BM3. 대부분 가격 하락할 때 하락하지 않은 일부 지방. 그리고 그런 물건들. 좋아서 안 떨어진 것이 아닌데 그게 좋아서 그런줄 알고 다들 매달린다. 반대다. 저평가가 아닌 것이다. 그런 곳들 제외하고 지금 지방은 대부분 싸다.
💡 BM4. 잃지 않는 투자 = 더 벌진 못하더라도 /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 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왜? 한 번 삐끗하면 힘들다.
💡 BM5. 좋은 물건 찾으려고 하고 여러 채 안 좋은거 투자하느니 좋은 물건 하나 투자하려고 하는 나의 심리. 그러나 좋은 물건은 언젠가 오를 수 있어도 당장 오르는 것은 아니다. 좋은 물건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싼 것이 오르는 것임을 알고 접근하자. -> 특히나 이 부분은 임장을 하다보니 자꾸 좋은 물건을 찾는 생각을 하면서 착각이 오기 쉽다. 결국 좋은 물건들을 찾는다는 것은 입지와 상태가 좋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이 맞지만 '가격 대비 그것이 싼가'가 그것과 똑같은 비중으로 중요하다.
💡 BM6. 처음에는 연식도 비슷하고 평형도 비슷한 것 끼리 비교하는 연습을 해야 어렵지 않게 수월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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