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4강 후기 [실준51기 8십억될 저평가단지찾아 임장3만리 용그릿]

  • 24.02.04


□ 현재 나의 상태 = 나는 지금 투자할 수 있을까?


현재 나는 "모른다"의 상태인 듯하다. 임보도 하는 게 어렵고 질문도 잘 못한다. 그래서 실전준비반을 수강하는 것이다. 임장보고서를 왜 작성해야 하는 지부터 작성하는 방법까지 50%정도는 아는 것 같다. 100%는 아니기에 모른다에 가깝다


가장 겸손해야 하고 배운대로 그대로 이행해야 하는 시기로 배운 것에 대해 2월달에는 딥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 현재 시장의 상태

이 말이 가장 와닿았다.


"사람들이 과연 이 아파트를 사기 위해서 30년짜리 족쇄 대출을 내서 사고 싶을 정도로 살기 좋은 아파트인가?"


단순히 선호도가 좋은가? 이 질문보다는 매번 임장을 하면서 위의 문장을 되풀이해서 생각을 해 보면 선호도에 대한 감이 확 와닿을 것 같았다.


▶ BM : 임장할 때마다 아파트를 보고 위 문장을 먼저 생각하면서 분위기를 파악하기.


□ 잃지 않는 투자

"더 벌지는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1. 더 벌지는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를 해서 = 큰 욕심을 내지 말자(의정부 아파트 썰 생각하기)
  2. 목표를 이룰 때까지 = 수익실현, 투자금회수, 목표(ex. 10억 달성)
  3. 투자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 = 생존 = 투자를 포기하지 않는 것 = 무서워서 던지는 것을 경계, 투자공부를 매일 하면서 나의 투자에 대한 확신을 갖기.


이를 위해서는? : 아파트 많이 아는 놈이 장땡이다(폭 넓은 비교평가)


▶ BM : 위 문장을 메모해 두어서 모니터에 붙여넣기. 감정에 투자하지 않고 지속적인 투자공부를 통한 자신감과 확신을 통해 투자를 한다. 서울 15개구+광명시 하남시는 내 앞마당으로 다음 기회가 오기 전까지 무조건 만든다.



□ 저평가 판단

= 가치 대비 싸다. -> 대비 판단하는 방법 : PIR과 전세가율


PIR 통계 내보고 전세가율을 보면서 전세가가 향후 올라갈지 내려갈지 나 스스로 생각해보기.


절대적 저평가 + 상대적 저평가를 안다 -> 비교평가를 한다 -> 가치성장투자를 한다 -> 잘 한다까지 이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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