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논다는데...

예정없이 밀려오는 오더에 정신못차리고 나 다니다,

정신차릴만하면

아....

강의 들어야지..

과제해야지..

미치겟다..

하루이틀 카톡 대화방 신경 못쓰면

울 조원님들 대화방엔 어찌나 소통이 활발한지...

대화내용 봐도 봐도 끝이 없다...

아..

스맛폰 글자도 잘 안보이고...

또...

미치겟다... 늙었나보다..

그래도...

모임은 빠지지 않으려 표나지 않는 애를 쓰다보니...

자연스레 줏어듣는 귀동냥에 ...

보고서를 작성했지만...

아...

미치겟다..

완성은 못하고 완료.. 그것도 겨우겨우....

으이구... 인간아... 좀더 신경쓰지...

정말 보면 볼수록 부족하고 부끄러운 보고서가 날 위축시키지만..

이런 보고서라도 만듬에..

큰 도움주신 조장님과 조원들...

에이..

이놈의 손이 부끄럽다..

그래도 여기까지 온 나한테 약간...아주 약간.. 대견함을 느끼며

오늘은 조금 일찍 잠들어보련다.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포기라는 놈이 머리를 들때마다.

조장님과 조원들의 에너지로 겨우겨우 셀프재부팅...(고장인듯..)

낑깡38님

꿈꾸는봄님

다시희망님

술장미캔디님

브로콜리오이님

윰치기님

비선형님

번갯불콩님

제일 고마운 연화지 조장님.!~~~

배움의 절음발이랑 동행해준 여러분 고맙습니당..!~~~~

PS.. 이제 이름 다외움...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64조 나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