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실준반 2번생에는 500억 까지만 똥똥방글이]

이번 4강 강의는 너나위님의 강의 였다.

강의 들을때 뜨끔 했었다.

핸드폰만 보고 가지말라고..

사실 핸드폰만 보고 계속 돌아다니니 주변이

눈에 잘 들어 오지 않았었다..

같이 임장 했던 선배들은 멀티가 잘 되시는지..

한 번에

네비 ,가격, 입주민 이야기 체크

단지및 주변 상권 사진도 잘 찍고

느낌도 적고 단지 한 타임 돌때마다

길치인 나는 우왕좌왕

멀티가 안되는 사람인지라

정신이 없어 몇군데는 기억이 안나기도 했다.

강의를 보면서

24년도 25년도는

정말 좋은 투자의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를 조급하게 만들었다.

"21년에 상투 잡은 내게 만회 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잡아야해

투자하기 좋은 그 시간이 오기전에... "

빨리 더 하나라도 보고 듣고 내 것으로 만들려는 욕심 그리고

앞마당을 빨리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모여 더 그랬던것 같다.

기억이 안나면 다음에 또가서 보고

익숙해 질때까지 가서 완벽하게 지역 분석을하고

앞마당을 꼭 넓혀서 투자하고 싶은곳과

내가 가진 앞마당을 비교해보고

급하지 않게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