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너나위님의 강의는
가슴 두근거리게 만드는 강의였습니다.
퍼즐의 조각을 맞춰가는 기분으로
아~그거구나 하면서 들었어요.
마지막 너나위님의 위로로
다시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장하다 꼭 한번 뵐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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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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