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 이면 선택권이 없지만, 내 집이 생기면 적어도 3가지의 선택권이 생긴다.
선택권이 생김은 두통을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그것은 기회가 생긴다는 뜻이다.
가장 좋은 것을 사면 좋은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포지션을 갖는 것이다.
약 2년전 들었던 내마기초, 그 때도 청약과 투자중에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듣는 내마중급.
올해 청약을 준비하면서 무조건 수도권에 집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인 상태입니다.
이제는 청약도, 수도권에 집을 마련하는것도 방향은 투자입니다.
투코후, 계속 수도권을 자실하며 불확실성과 함께 외로움도 종종 느끼는 요즘,
조급하지 않게 1~2년정도 지켜볼생각으로 내집마련을 준비하라는 새벽보기멘토님의 말씀이 와닿네요.
함께 자실하는 동료가 있고,
나아갈 방향이 명확해지도록
거인의 어깨를 빌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주주날아님 올해 청약 준비하시는군요? 내마중 강의 들으시면서 분양나오는 단지들 계속 지켜보시면 도움되실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