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 기초반 챕터1 강의 후기 [메타셀프]

1)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구나 느끼면서

많은 질문과 고민들에 비해 답은 단순하다는 것.

-투자금 쪼개서 해야하나, 한번에 좋은 곳에 해야하나.

-서울수도권부터? 지방소액부터?

답은 단순하게, 그때그때 다르다.

-단지마다, 지역마다, 각자 상황에 따라 다르다.

저평가 정도, 선호도, 투자금 모으는 속도, 리스크(공급, 전세빼기 등).. 등등

2) 독강임투를 꾸준히 해야한다.

-독서: 독서를 해야 강의 내용 흡수력이 더 높고, 기억이 오래 남는다.

-강의: 강의는 그때 시장 상황에 대한 인사이트, 내가 맞게 행동하고 분석하고 있는지에 대한 체크 등 시간과 내공에 대한 레버리지

-임장임보: 앞마당을 늘려가야 기회가 올 때, 바로 추가분석하고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투자: 실제로 해봐야, 내 실력이 된다. 투자 후 복기까지.

3) 앞마당을 늘려갈 때, 단임 매임 등

-각자 자기 레벨에 맞게 시간노력 투자해서 단계별로 차근차근 레벨업 해야한다는 것.

ㄴ 초보자: 시세까지 봐가면서 비교평가 욕심내지 말고, 단지를 구석구석 보고, 주변을 본다. 선호도 생각해보기

ㄴ 중급자: 시세 쓰윽 보면서 단지 내, 단지주변, 선호도 파악 및 순위도 고려

ㄴ 고급: 단지보면서 시세를 한 단지를 기준으로 뭔가 선호도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는 느낌이 들 때 체크

ㄴ 마스터: 분임+단임이 한번에 되는 경지. 비교평가가 현장에서 바로 된다.

4) 환경세팅의 중요성.

- 만나는 사람, 가는 장소, 시간을 쓰는 방식

*힘들때, 어렵다고 느껴질 때는 내가 왜 그렇게 느끼는지를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곰곰히 생각해볼 것.

-> 그리고나서 하나씩 해결해나가기.

*한 분기에 하나씩 성장영역을 익숙한 영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