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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보리수수님 ㅎㅎ 13개월 귀염둥이까지 만날 수 있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ㅎㅎ 한달 잘 지내봐요~
조장님의 선한 미소와 배려있는 태도가 넘 인상적이었답니다. 조장님 따라서 저도 열심히 한 달 걸어가렵니다!! 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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