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머]24.02.09 90일 챌린지 96일차!
- 월부챌린지
- 24.02.09
- 18
지난번 읽었던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보다
이전 버전인 책이다.
책의 저자인 송희구 작가님은
이 책으로 대중에게 인기를 얻었다 들었는데
재미도 재미지만
부동산과 관련한 내용이 많다고
어떤 분께서 추천하셔서
읽어보려 한다.
다양한 세대가 등장하여
요즘 직장 내 세대 간의 차이를 이해하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연휴에 쉬기만 할 수 없겠지만
가벼운 맘으로
책 읽기에 빠져보아야겠다.
💡 챌린지 요정이 전하는 습관 명언!
"실패하는 것은 우리가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일 뿐이다."
- 헨리 포드
댓글 4
한진희
24. 02. 09. 12:06
저는 회사에서 많은 인원이 근무한적이 없고 거의 소수 정예로 일하거나 혼자 일해서 다양한 사람들의 관점이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각자 다른 상황들에서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연휴때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드리머님 🙇♀️💜
Dreamer
24. 02. 10. 00:13
진희님 저는 어쩌다 보니 계속 조직에서 생활하는데 직장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다 보니 인간관계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ㅎㅎ 진희님께서도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아뜰리에
24. 02. 09. 23:08
직장내 세대간갈등.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인걸요. 몸으로 체득하여 이해의 폭을 넓혀가고 있지만 좀더 일찍 이 책을 봤다면 도움이 많이 됐을 듯해요. ^^. 오늘도 어김없이 좋은 책 들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Dreamer
24. 02. 10. 00:09
리에님 요즘 화두가 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책이라고합니다. 저도 읽고 도움 좀 받아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