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꾸리쌤 강의를 듣고 젊었을때의 나는 어땠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쌤처럼 그때의 나도 미리 터득하고,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절약을 했다면
지금보다는 좋은 모습이었을 것 같았습니다.
지금 40대 초반이지만 좋은 강의를 접하게 되어서 좋았고,
완강 후 저 또한 실천하는 삶을 살아서 미래를 희망적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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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꾸리
댓글
와.. 그러게요 나는 어땠을까... 늘품님 연휴에도 강의수강 수고하셨습니다! 충분히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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