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35기 117조 자라]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4.1.3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1장.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한가지 일 #도미노

멀티태스킹이 능력이 되는 시대, 하지만 여러가지를 해내려고 하다 보면, 단 한가지도 제대로 할 수 없을 때가 많다. 여러가지 일을 한번에 ‘잘’ 처리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오히려 한가지를 제대로 해 낼 때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러므로 나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한가지’에 집중해야 한다. 그것이 도미노 효과처럼 더 큰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는 길이다.


[Chapter2. 6장. 성공은 철저한 자기 관리에서 온다]

#사람은 다 똑같아 #자기관리의 신은 없다

성공하려면 철두철미하게 시간을 조절하며, 자기를 채찍질하는 것이 옳다고 믿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를 혹독하게 밀어붙인 것이 아니라, 그저 그 자리에서 꾸준히, 한가지만을 포기하지 않고 몰두했을 뿐이다. 사람은 의지가 약한 것이 당연하다. 출퇴근하는 버스와 지하철에서 시달리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단 한가지’ 를 지키는데 초점을 두었을 뿐.


[Chapter3. 10장.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 탐색 질문]

#아주 작은 발걸음 #내가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일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는 아주 크다. 하지만 그 목표를 위해서 내가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단 한가지 일은 무엇인가? 그 단 한가지를 꾸준히 지킨다면,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는가?

항상 떠올려야 할 단 한가지 일은 무엇인가?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이라고 하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목적의식, 삶의 의미를 우선적으로 추구하다 보면 당연히 불균형한 삶을 살 수밖에 없다. 한가지 일에 집중한다는 것은, 다른 일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인다는 뜻이므로 균형은 불가능 하다. 기적은 바로 극단에서 일어난다. 그러므로 워라밸이 지켜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 것. 그 또한 내가 선택한 길이다.

2. 신체적인 에너지를 무시하지 말 것. 한가지에 집중한다는 건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일이다. 내 몸을 돌보는 것을 소홀히 한다면, 집중할 수 있는 연료를 채우지 않는 것과 같다. 일하며 부동산 공부를 하는 것은 퇴근 후 밤에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 쉽게 지치지 않도록 1주일에 가벼운 운동 2회와 야채, 단백질을 잘 챙겨 먹어야겠다. 가공식품은 줄이도록 노력할 것.

3. 단순함의 힘을 기억해야 한다. 이것이 도미노가 되어 다음 단계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첫번째 도미노는 바로 ‘나 자신’ 이며, 도미노를 넘어뜨리는 힘도 나에게 있다. 월부 강의를 신청하기 전, 가볍게 읽은 책이지만 필독 도서로 선정되고 나서, 한번 더 훑어보았다. 이 책이 말하는 것은 명확하고 단순하다. 단 한가지에 집중하라는 것. 그리고 꾸준히 그 한가지를 점검하라는 것. 요새 말로 ‘복세편살’ 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여기서 편하게 살자를 단순하게 살자로 바꾸면 원씽의 의미와 비슷할 것 같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2024 다이어리에 적어두었던 ‘원씽’ 리스트를 지키도록 노력하기

(너나위님의 추천도서 다 읽기. 책 읽고 간단한 메모 기재하기, 부동산 공부에 끈을 놓지 않기)

2. 꿈은 크게 꾸지만, 이루기 위한 단계들은 작은 것부터 실행하기

3. 내 삶의 선장은 바로 나라는 것을 기억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당신이 바로 첫번째 도미노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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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교환권user-level-chip
24. 02. 11. 10:00

이은정님 내가 바로 도미노! 강렬한 문구 감사합니다! 좋은 책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꾸준한 독서루틴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로얄엘user-level-chip
24. 02. 12. 16:10

독서 후기 후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원씽들을 24년엔 반드시 지키고 발전시켜서 씨앗을 심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내가 바로 첫번째 도미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