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월부챌린지

[드리머]24.02.11 90일 챌린지 98일


투자공부를 하면서

다른 것들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다는 핑계로

다양한 것들을 관심사로 둘 수 없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아이 덕분에 패션 트랜드나

최신 유행곡들을 알게 되고

MZ세대들의 관심이 어느 쪽으로 향하고 있는지

전해 듣는 게 유용한 경우도 있고

재미도 있다.


아이의 유도로 노래를 자꾸 듣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가랑비에 옷이 젖듯 스며드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취향이라는 것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인지

아직까지도 젊은 친구들의 노래에

마음이 쏠린다.


처음 들었을 때

귀에 딱 붙는 음악들이 있다.

그렇게 마음에 드는 음악을 발견하면

한동안은 게속 듣게 된다.


힘들고 지칠 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어줄 수 있기에

시간을 낭비한다 생각하지 않고 할애할 수 있다.




💡 챌린지 요정이 전하는 습관 명언!


"실패하는 것은 우리가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일 뿐이다." 

- 헨리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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