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룰루랄라 월급쟁이 부자로

달려가고 있는 또랄라입니다.

지기 1주차 강의는

A,B지역에 대해 임장을 가지않고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A,B 두 지역은 가까이 있지만

각 지역의 특징이 아주

명확하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A 지역은 대장 생활권이 명확하고

B 지역은 대장 생활권이 따로 있지 않고

언제 어디로든 옮겨다닐 수 있다는 것!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이었습니다.

지기에서 배워야 하는 것

(feat. 지금 열매를 심어놔야 나중에 열매를 거둔다)

제주바다님이 시작했던 19년도와

지금의 시기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3년뒤 지금과 같을 거라는

보장은 할 수 없다.

지금 배우고 투자해야

열매를 거둘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지방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셨고

우리가 지방 시장을 투자 대상으로

생각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지방투자기초반에서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을

꼭꼭 기억하기!

지방 지역을 분석하는 방법

그 지역에 대한 인사이트

강의, 임보를

잘 흡수해서 적용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KTX타고 돈과 시간을 투입해서

지방투자를 하는 것이 맞나?에 대한

0.0002%의 의문이 말끔히 없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랄라스 BM-

뉴스나 기사에 나온 내용들이

사실이냐, 의견이냐를 구분해서 듣자.

ㄱㄱ이 없다는 것은 3년 내 집이 부족해질 것이란 의미는

곧 3년 뒤 ㅈㄱ이 오를 수 있다는 의미를 기억하자.

인구가 줄어들고, 이자가 비싸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가격이 싸냐, 비싸냐가 중요하다는 것 기억하자.

지방 투자의 핵심

지방 투자의 핵심은

수도권 투자와는 조금 다르다.

ㅇㄱㅅ

ㅇㅈ

ㅅㅍㅅ(ㅇㅅ)

ㅈㄷㅈ 수요와 ㅅㄷㅈ 수요를

끌어당기는 요인이니

가장 중요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인구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고

인구가 적다고 안좋은 것은 아니다라는

A=B라는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결국엔,

그 지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을

찾는 것이

지방 투자의 성공을

좌우한다는 것!

-랄라스BM-

임보 작성시 앞쪽에서 힘빼지 말고 공급 파트 부터 먼저 해보자.

지방은 특히나 영향을 주고 받는 지역들의 ㄱㄱ을 제대로 보자.

재계약 시 공급이 맡물리면 해야할 행동 기억하기 !!

생활권과 생활권 내 비교 분석

A지역에 C생활권 내에서만

비교하지말고

A,B지역에 있는

C,D,E,F,G 생활권 끼리도

서로 비교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생활권 좋은 C 지역의 구축과

두번째 생활권 D 지역의 신축

같은 가격이면 어디를 살 것인가???

끊임없이 비교해 주시면서

설명해 주셨는데요.

손품 발품을 통해

내가 직접 보고

내 투자기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비슷한 급지가

비슷한 가격이면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셨습니다.

투자자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의 특징

멘토님이 보여주신

임장 임보 한 달 캘린더를 보며

다시 한번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ㅠ_ㅠ

이번엔 특히 설날이 있어서

제가 정한 캘린더대로

임보를 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오늘 내일 쉬기 때문에

그동안 하지 못했던 진도를 속도감있게

빼보려고 합니다!

임보를 쓸때도

그냥 내용 채우기에만 급급해 하지 않고,

사실 + 생각을 넣어야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사실+생각이 쌓여

통찰력이 길러진다는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쓸데없는 꾸미기, 형식에 시간을 뺏기지 말고

본질에 시간을 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투자는 나와의 싸움이다'

"임보쓰는 시간이 괴로운 시간이 아니라

즐겁고 설레는 시간인가"

"남이 나보다 좋은 곳을 투자한다고

남이 나보다 종잣돈이 많다하더라도

비교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내 투자에 집중하고

내 상황에 맞는 투자가 중요하다"

-랄라스 BM-

꾸미기 형식에 시간 들이지 말고 생각 넣기에 집중하자.

임보 한 페이지당 10분을 넘어가지 말자.

투자는 나와의 싸움이라는 것을 잊지말고,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