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완강하는 동안 정말 손가락 쉴새없이 필기하였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들로 꽉꽉 채워주셨는지..
너나위님이 정말 밥을 떠 먹여 주셨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할 일은 열심히 과제하고 그야말로 눈에 불을 켜고 집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내마중을 들을지 고민하였었는데 괜한 걱정을 했습니다. 오히려 듣지 않았다면 큰일날 뻔 하였습니다.
너나위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댓글
도전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도전해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102조 도전해]
[내마중 5기 71조 도전해]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102조 도전해]
프메퍼
25.12.09
128,028
77
진심을담아서
25.12.02
42,518
98
김인턴
25.11.21
39,184
29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57,740
17
25.11.18
41,82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