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월부 강의를 다시 듣고 에너지를 얻어 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내 환경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 라는 방랑미쉘님의 경험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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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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