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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소액으로 돈버는 황금루트
자음과모음, 게리롱, 식빵파파, 제주바다
지역마다 특징이 다르고
부동산의 흐름이 다르고,
생활권의 선호 기준이 다르다.
A지역은 하나의 생활권에 우수한 입지 요소가 몰려있다.
그렇다면 이 지역은 입지의 의미가 있다.
그러나 B지역은 입지가 뛰어난 하나의 뚜렷한 생활권이 없다.
이 경우 중심지가 아닌 외곽에 신축 택지가 들어선다면
사람들이 충분히 이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 지역은 구축 투자가 가능하고,
다른 한 지역은 구축은 수익과 매도 측면에서
투자가 어려울 수 있다.
지역을 판단할 때 일률적인 기준으로
해당 지역을 이해하려 한다면
잘못된 투자 물건을 고를 수도 있다.
투자는 내가 가진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
BM
내가 가진 선입견을 버린다.
" 지방은 무조건 광역시 30평대 선호 생활권만 투자해야 한다"(X)
" 중소도시는 무조건 신축만 투자한다"(X)
튜터님의 말씀처럼
지방에서도 수익률 높은 투자는 가능하다.
그동안 강의 교안에서 받던 투자 사례에는
투자금의 200%는 물론 1000% 수익이 나는 투자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느냐는 별개 문제이다.
수익률이 높은 투자를 하려다
그냥 지나친 물건들이 많았다.
'투자금이 7천 만원인데, 수익이 5천 밖에 안 날 것 같은데?'
전고점 그래프를 보며 100%도 안되는 수익에
그런 단지들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투자를 함으로써 나의 경험치를 쌓고
1년간 저축 금액 보다 많은 수익을 얻는 것
그거면 되는 거였다.
그리고 이후에 경험이 쌓여
큰 수익이 되는 것이다.
지금은 높은 수익률 보다는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하다.
배트를 휘둘려 번트라도 대서 나가야 한다.
BM
수익률이 적더라도 투자 기준에 들어온다면 투자한다.
댓글
정다르크님 꾸준한 강의 응원합니다 지기도 화이팅^^
함께 투자기준을 만들어봐요+_+ 정다님 수고하셨습니다~ㅎㅎ
맞습니다~! 번트라도 대는 심정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