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수강 후기

내집마련시 고점대비 25% 가 기준선이고 그 기준선보다 내려오더라도 길게 가지 않음.

하나뿐인 바닥점이 아니라 움푹 패인 어딘가에서 집을 마련한다는 것, 인구감소, 고령화등으로 앞으로의 미래는 지금과는 많이 다를텐데, 나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집의 가치가 보금자리를 넘어 자산가치로서 굉장히 큰 역할을 한다는 걸 다시 깨닫게 되었다.

입지나 환경면에서는 교통이 좋고 아파트가 몰려 있는게 좋다는 부분이 기억에 남고, 전세가가 오를 때는 하락장일 때가 많고, 전세가율이 높을 때가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가 작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가만히 앉아서 이렇게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직접 체험해보고 현장에 나가 채득하면서 실천적으로 좋은 타이밍에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