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7기 126조 무빙온]

  • 24.02.13

지난 실전투자 준비반 조장님이

처음으로 손품으로 임보를 1차 작성하고

임장을 가서 임보 썼던 내용에 대한 체감화를 진행하는 방식을 소개해 주셨다.


"임보는 임장을 가지 않아도 쓸 수 있어요!!"


특히나 낯선 지역은

만물의 이해도에 대한 불문율이라고 할 수 있는

"아는만큼 보인다" 가 최적화 되어있는 것을 제주바다님 말씀에 한번 더 다짐한다.

전시회나 뮤지컬을 보러 갈 때도 배경 지식을 알고 가면 같은 정보라도

직접 깨닫고 얻게 되는 에너지는 매우 다름을 항상 경험한 적 있지 않은가!!


이번에도,

완성본까진 아니지만 최대한 시간 낼 수 있는 범위에서

임보를 쓰고 임보안의 본질, 가격/가치 비교 정도는 손품을 통해서 하고

현실의 가치는 발품의 임장을 통해서 정리해 봐야겠다.



1강 이후 변화 다짐!

임보 이쁘게 작성하는 저 높은 티어에 있는 월부인들과 비교하지 말고

손품 정리에 집중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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