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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지난 실전투자 준비반 조장님이
처음으로 손품으로 임보를 1차 작성하고
임장을 가서 임보 썼던 내용에 대한 체감화를 진행하는 방식을 소개해 주셨다.
"임보는 임장을 가지 않아도 쓸 수 있어요!!"
특히나 낯선 지역은
만물의 이해도에 대한 불문율이라고 할 수 있는
"아는만큼 보인다" 가 최적화 되어있는 것을 제주바다님 말씀에 한번 더 다짐한다.
전시회나 뮤지컬을 보러 갈 때도 배경 지식을 알고 가면 같은 정보라도
직접 깨닫고 얻게 되는 에너지는 매우 다름을 항상 경험한 적 있지 않은가!!
이번에도,
완성본까진 아니지만 최대한 시간 낼 수 있는 범위에서
임보를 쓰고 임보안의 본질, 가격/가치 비교 정도는 손품을 통해서 하고
현실의 가치는 발품의 임장을 통해서 정리해 봐야겠다.
1강 이후 변화 다짐!
임보 이쁘게 작성하는 저 높은 티어에 있는 월부인들과 비교하지 말고
손품 정리에 집중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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