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중급반의 시작과 함께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 우리의 설날이었습니다.
저는 시댁과의 행사 친정부모님과의 행사, 그리고 월부 1주차 강의를 들어야하는 하는
심적으로 부담이됐던 한주였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연휴의 마지막날에
우리조의 1주차 오프 모임이 있었습니다!
벌써 4번째 월부 강의를 함께하면서
늘 새로운분을 만나면서 설레이기도 하며 무슨말을 해야하나 걱정도 되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하나하나 과제를 끝내고 나면서 스스로 뿌듯하기도 합니다.
요번 저희 조에는
부사님께서 계십니다.
흔쾌히 사무실에서 저의 모임을 가지자며 말씀해 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연휴의 마지막날 12일날 조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처음만나 어색했지만
똑같은 목표를 가지고 만났기에 어느새 우리 조원들 모두 열의에 찬 모습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고
장소 제공해주시고
맛있는 다과와 차까지 제공해주신
첫시작님께 감사한 말씀 드립니다.
우리조 잘 이끌어주시는 조장님 임팩트1님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연휴에 시간내어 참여하신 저희 조원모두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내집마련을 목표로
꼭 2024년에 목표달성할수있기를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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