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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 내집마련 중급반 - 내 예산으로 더 오를 집 고르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용용맘맘맘

내집 마련 시 거주할 것인가? 보유할 것인가?
현명한 갈아타기는 무엇인가?
조용한 숲세권을 좋아하고 저층을 좋아하는 나는 그동안 자산 가치가 안되는 것만 좋아했었던 거 같다.
기초반과 중급반을 들으면서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서울을 중심으로 보자!
무엇을 하든지 기준이 중요한 것 같다.
취향이나 감정에 의해 고르지 않고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 선택하고 결정한다면 후회함이 없으리라.
움직이며 행동한 사람은 성과를 가질 수 있고 생각만 하는 사람은 아무런 결과가 없는 것 같다.
내집마련 기초반에 이어 내집마련 중급까지 왔다.
첫걸음에 완벽할 수는 없지만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가려 한다.
10년 이상을 내다보면서 내집 마련으로 자산을 불리는 나만의 로드맵을 만드는 그날까지...
댓글
느리더라도 꾸준히! 달팽이님 닉네임처럼 감명깊은 말인 것 같아요~ 저도 그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