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고, 인생을 바꾸기 위해 반드시 꼭 읽어야 할 책이다
P48.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르게 행동한다.
그들은 꼭 해야하는 일을 잘 알아보는 혜안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잠시 시간을 내어 무엇이 중요한지 결단을 내리고는, 바로 그 일을 중심으로 하루 일과를 운영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이 나중에 하려고 하는 일을 먼저 하고, 다른 이들이 먼저 하려는 일을 뒤로, 때로는 무기한으로 미룬다. 이 둘의 차이는 의도가 아니라, 방식의 옳고 그름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할 일 목록에는 본디 성공이라는 의도가 빠져있다. 사실 대부분의 할 일 목록은 그저 생존목록,
즉 그날 하루와 삶을 버텨 낼 수 있게 해주는 목록일 뿐
각각의 날을 성공적인 삶으로 이어주는 디딤돌이 될 수는 없다.
-> 투자 공부에 있어, 내가 생각하는 원씽과 그것을 원씽으로 선정한 이유를 생각해보자
부동산 투자자로 목표를 잡은 내가 생각하는 원씽은 '임장'이다.
그 이유는 직접 내가 발로 걸어보며 내가 직접 느낄 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현장에 직접 가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독서 강의도 중요하고 필수요소이지만, 집에서 또는 컴퓨터앞에서 책 펴놓고 공부하는 것보다, 현장에 한번 가보는 것이 더 내 머릿속에 강렬하게 남고 오래 기억될 것이다. 최근에 다녀온 강서구 또한 내가 생각하던 것과는 달랐고, 한번 두번 가볼수록 오래 기억되었다. 그래서 나는 현장에 가는 것 '임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24년 매달 서울 앞마당 만들기 무조건 해낼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자주 그 지역에 가볼 것이다
P221.
시간 확보하기를 통해 남다른 성과를 올리려면 세가지 약속을 지켜야 한다
1) 자신의 일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최고의 경지에 이르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2) 끊임없이 최적의 길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3) 자신만의 단 하나를 달성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고 있다고 기꺼이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 위 3가지 중에 내가 잘하고 있는 것과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
3가지 모두 부족하다는 생각을 들지만, 그나마 잘하고 있는것은 1번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가고 있는 그 길이 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있고, 잘하고자하는 마음가짐을 항상 가지고 있다. 함께 해주는 동료들이 있어서 더 각오를 다지게 되고 행복한 요즘이다.
부족한 점은 3번이라고 생각한다. 내 목표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하루의 끝이 항상 아쉽고, 시간낭비를 한 것 같고, 했어야 하는 일들이 참 많기 때문이다. 자책을 가끔씩 하기도 한다.
오늘 하루 정말 잘 살았다.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하는 날이 머지않아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잘하고 있는 점에 대해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노하우라기보다는 내가 가고 있는 길의 끝에 그 목표를 달성하신 분들이 참 많다는 것만 보아도, 내가 할 수 있구나! 할 수 있는 일이구나!라는 힘을 얻게 된다. 또한 월부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들으며 강사분들을 실제로 만나보는 것도 큰 동기부여가 된다. 나는 실제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만날 기회를 찾고 바로 실행을 옮기는 편이라, 이 점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얘기해보자
내가 해야할 일들이 너무 커보이고 부담스럽게 느껴져서 미룰 때가 많다. 엄두가 안난다고 표현해야할까..?
그래서 목표를 더더 잘게 아주 작게 쪼개려고 한다. 내가 부담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말이다.
그리고 모르는 것이 있다면 주변 동료에게 적극적으로 질문을 할 것이다. 지금 모르는 것은 당연하지만, 내가 나중에 되어서도 여전히 모른다면 부끄러운 것이다. 부동산 투자자라고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내 것으로 만들자.
P218.
벙커를 지어라 - 남에게 방해를 받지 않을 장소를 찾아라.
사무실을 따로 쓰고 있다면 방해하지 마시오 표시를 붙여라.
유리벽으로 되어 있다면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설치하라.
칸막이가 쳐진 책상에서 근무하고 있다면, 상사의 허가를 받아 추가로 접이식 가리개를 세워라.
필요하다면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라.
->재테크 또는 투자 등에 집중하는 환경과 시간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내가 집중하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 또는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보고 싶은지 생각해보자
예전 집과 다르게 현재 집은 공부방이 따로 분리 되어있다. 침대가 바로 옆에 있지 않다는 점이 확실히 더 집중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이렇게 집 안에서 공간자체를 분리시키는 것도 방법이지만, 가장 좋은 것은 밖으로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너무 조용한 도서관, 독서실보다 오히려 조금의 소음이 있는 카페가 집중이 더 잘되었다. 옆에 사람들이 있다보니 내가 편하게 퍼질러 있지도 못하고, 잠을 자지도 못한다. 그래서 확실히 더 집중을 하게 된다. 또한 혼자보다는 누군가와 함께 카페에 가서 공부를 하면 더 집중이 잘 된다.
+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부자를 꿈꾸지만 그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 그대로 살아간다. 그러나 나는 꿈을 꾸기 위해서 살아온 방식을 버리고 배운 바를 과감히 실행으로 옮겼다. 만약 현재의 당신을 있게 한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 만족스럽지 않았음에도 당신이 변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미래 또한 현재의 모습과 달라질게 없을 것이다 <나부맞 내용 중>
-> 내가 꿈꾸는 삶의 모습은 어떤 것인가요? 은퇴한다면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지 생각해보자.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실행으로 어떤 첫걸음을 계획하고 있는지 적어보자.
내가 꿈꾸는 삶은 자본소득으로 살아가는 삶, 어떤 것에 얽매여 살지 않는 삶, 하기 싫은 것은 하지 않아도 되는 삶,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는 삶,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삶이다. 꽤 많아보이지만 나의 원씽인 부동산 투자자가 되면 다 이룰 수 있는 것들이라 생각한다.
은퇴를 하게 된다면 나의 지식과 노하우 그리고 삶의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꼭 강의가 아니더라도, 내 옆에 있는 사람들/나와 함께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고, 그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부동산으로 자산을 일궈야한다. 그래서 나는 독서, 강의, 임장을 중요시 여기며 2024년 올해 매달 서울 앞마당 1개씩을 만들 것이며, 비교평가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확실히 터득할 것이다. 그래서 2025년 까지는 서울에 한채를 투자를 하고, 그 후 점차 챗수를 늘려갈 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