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씽 p14]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하나’는 무엇인가?
- ‘단 하나’만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 내가 큰 성공을 거뒀을 때에는 단 하나의 일에만 모든 정신을 집중했다. 그러나 성공이 들쭉날쭉했을 때는 나의 집중력도 여러 군데에 퍼져 있었던 것이다.
- 모든일의 중요성이 똑같지 않음을 인식하고 가장 중요한 일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이 ‘하는’일과 자신이 ‘원하는’일을 연결 짓는 아주 단호한 방식이기도 하다. 탁월한 성과는 당신의 초점을 얼마나 좁힐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지금 현재의 내가 여기저기 집중력이 퍼져 있는 상태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해야 할게 많다고 생각하다보니 더 집중력도 떨어졌고, 의욕도 떨어지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상태에 대해 알게 되어 다행이다.
[ ] 가장 중요한 일을 찾기. 초점을 좁히기.
[ ✍️ 원씽 p26] 한번에 하나씩
- 우선순위를 새로 정하고 첫 번째 도미노 조각을 찾은 다음, 그것이 넘어질 때까지 있는 힘껏 내리친다.
-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배운 것이다. 숙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갈고 닦은 것이다. 많은 일을 해낸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해낸 것이다. 돈을 많은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번 것이다.
- 핵심은 오랜 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번에 하나씩이다.
그전까지는 독서를 30분씩만 했다. 왜냐면 독서말고도 다른것도 해야하니까. 하지만 다른 일에 밀려 점점 지켜지지 않았다.
[ ] 독서든 뭐든 하나에 집중해서 길게 가져가자.
[ ✍️ 원씽 p43] 성공에 대한 잘못된 여섯 가지 믿음
- 모든일이 다 중요하다
-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내가 그동안 무의식중에 믿고 있었던 말들이 모두 거짓이었다는 걸 깨달았고 무언가 기쁘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다.
[ ] 잘못된 통념 없애기
[ ✍️ 원씽 p136,139,145] 초점 탐색
- 앞서 가는 비밀은 시작하는 것이다. 시작하는 비결은 복잡하고 어려운 일들을 관리하기 쉬운 작은 조각들로 나눈 다음, 가장 첫 번째 조각에 덤벼드는 것이다.
- 당신이 할 수 있는 단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 아침에 일어 났을 때, 그리고 하루 일과 내내 이 질문을 사용하라. 지금 당장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일어나면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살고 있었던 것 같다. 뭐가 중요한지 생각도 하지 않고 말이다. 일을 할 때에도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니 구멍이 많이 났었다. 그럴때마다 자책하고 표정도 어두워졌었다. 이제 바뀔 방법을 찾았다.
[ ]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하루 일과내내 지금 당장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지 계속 생각해보기
[ ✍️ 원씽 p195] 우리는 과도하게 낙관적이고 스스로의 능력에 대해 평균 이상이라고 자부하는 경향이 있다.
- 어떤 결과에 수반되는 과정을 철저하게 생각하지 않는 우를 범한다. 전문가들은 이것을 ‘계획의 오류’라고 부른다. 이런 이유 때문에 과정을 시각화하는 작업은 꼭 필요하다. 즉, 목표 달성에 필요한 여러 단계를 각각으로 쪼개어 생각하면 남다른 성과를 위한 전략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현재에 근거한 목표 설정이 효과가 있는 이유다.
미래의 모습만 시각화하면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과정을 시각화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미래의 모습만 상상했을 때는 뭔가 와닿지 않고 먼 미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과정을 시각화해보니 좀 더 현실에 와닿았다.
[ ] 과정을 시각화하기.
[ ✍️ 원씽 p226,227] 도전에서 목적의식으로 이동하라
-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노력할 수 있어야 한다. 시간 확보하기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내려면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도전적 유형의 사람에게 장작을 구해오라고 하면 당장 어깨에 도끼를 둘러매고 숲으로 향할 것이다. 반면 목적의식 있는 사람에게 같은 부탁을 하면 그들은 “어디로 가면 전기톱을 구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을 것이다. 이러한 태도를 갖췄다면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타고난 한계 너머의 것들도 성취할 수 있다.
- 자신의 성과가 ‘이정도면 충분한’수준에 도달하면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중단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경지에 오른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목표를 높이고, 현재의 한계를 넘어서도록 스스로를 격려하며, 영원히 견습생의 위치에 남음으로써 이러한 오류를 피한다.
나는 실행력이 좋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무언가 꾸준히 끈기있게 하지는 못했다. 이것 조금, 저것 조금. 내가 바로 도전적 유형의 사람이고 그래서 중간에 포기한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적의식이라는 말이 아직은 어렵다.
[ ] 도전에서 목적의식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