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드쿨 중급반 1강후기[열중 35기 6조 하늘이파란눈]

오랜만에 열중을 들었습니다

열심이었던 23년이었는데 그동안 나태해졌나봐요

그래서 이번 열중의 목표는 완강으로 했습니다

반가운 미쉘님의 강의는 섬세함이 좋았습니다

시장의 변화가 좀 충격이었습니다 당연히 시장은 변하기 마련이지만 서울 수도권이 조금씩 우리의 투자레이다안으로 들어왔다는것이요

물론 소액투자는 요원해 보이지만 미쉘님의 뜻은 지금 부터 서울수도권을 앞마당으로 만들어라!!! 그런 뜻으로 들렸습니다

그동안 건강이 안좋았는데 지금도 여전히....남들 한달 앞마당하나 만들때 나는 3개월에 하나는 꼭!!!만들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여전히 진심을 다하시는 방랑미쉘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