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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저는 C지역에 대해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C지역에 대해 인구도 그렇게 많지 않고, 그다지 좋지 않은 지역이라는 막연한 편견이 있었습니다.
광역시 가격도 싼데 굳이 중소도시를 투자해야될까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듣고 제 생각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C지역의 인구는 A,B 지역보다 많지는 않지만, C지역 주변에서 끌어들이는 배후수요가 훨씬 크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C지역의 신축택지는 생각한것보다 정말 살기좋은곳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격적인 면에서 광역시 만큼은 아니지만 신축택지라면 상승장에서 어느정도 폭발력이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렇게 알게된 C지역이 매우 적은 공급리스크와 전세가 상승으로 지금당장 투자기회가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는
설레는 감정까지도 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C지역은 투자하기 정말 매력적인 도시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게리롱님의 튜터님의 강의는 특별합니다.
입지분석을 할 때도 단순히 통계를 보는게 아니라 가장 중점적인 분석포인트를 이용하여 실제 투자랑 연결되도록 생각하게 해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C지역은 공급이 앞으로 27~28년도 까지도 굉장이 작은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 강의내용을 토대로 감나무골에 분양될 아파트는 명실상부 C지역의 새로운 대장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튜터님은 지방에서 가장 궁금하고 모호했던 의사결정 기준들을 명확히 알려주었습니다.
예를들어 "구축이고 적은갭인 아파트인데 투자해도 되나?" "지방인데 20평대를 투자해도 되나?"
"무조건 구축은 투자하면 안될까?" "저가치와 저평가 아파트는 어떻게 구별할까?" 등의 평소에도 아리까리 했었던
문제들을 명확하게 해결해주셨습니다.
저는 여태 월부카페에서 게리롱님의 칼럼을 많이 읽었고, 많은 정보로 도움을 받았지만, 강의에서 뵌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칼럼의 글로만 봐왔던 튜터님을 이번에 이렇게 강의로 뵙게되었고, C지역에 대한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가장 궁금했던 부분위주로 집중공략을 해주신 덕분에 머리에 쏙쏙 들어와서 강의가 계속 듣고싶어질 정도였습니다.
너무 편안한느낌이었고, 집중이 너무 잘되는 명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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